'진주만급' 우크라 기습에…푸틴 측근 "응징 불가피".
[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] 21대 대선 오후 6시 투표율 76.
‘푸틴 측근’ 메드베데프 “우크라 드론 기습, 응징 불가피”.
무역갈등 재점화에…金 강세·달러 약세.
'푸틴 측근' 메드베데프 "우크라 드론기습, 응징 불가피".
'진주만급'우크라이나공격에 트럼프 침묵…지지층 "긴장만 고조".
[이병종 칼럼] 혼돈의 국제 정세와 새대통령.
코앞에 G7·나토 회의… 새 정부가 선택할 정상외교 데뷔 무대는.
"진주만급 충격"…우크라 드론 기습공격, 전쟁 판도 영향은.
"첼시 매각대금우크라이나위해 써야".